유투바이오가 '제43회 베페(Befe)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영아기 장 건강 토탈 솔루션 '유투바이옴 베베'의 서비스광고에 나섰다.
제41회 베페(Befe) 아기페어는 지난 17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중이다. 16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첫날에는 유투바이옴 베베의 모델인 배우 소유진의 팬죽은 원인회가 개최되기도 하였다.
유투바이옴 베베 지인은 "소유진씨가 세 아이의 엄마라는 점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그런지 현장에서 소유진씨를 만나는 분들이 무척 즐거워하시는 것 같았다"며 "소유진씨가 출연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 및 홍보 이미지들을 따라서 유투바이옴 베베 서비스를 적극 아기 유산균 알리고 있을 것입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유투바이옴 베베는 베이비페어 현장에 브랜드의 대표 컬러인 오렌지 색으로 꾸민 부스를 설치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을 것입니다.
상품 전시존과 포토존, 영상 상영존, 게임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영유아 맞춤형 장 건강 토탈 솔루션을 안내하고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아이 장 유형 찾기-장BTI 공부'에 어린 자식을 육아 중인 엄마들의 호기심이 몰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투바이옴 베베'는 간편한 장 검사 키트를 따라서 영유아기 아이들의 장내 미생물을 분석하고 장 성숙도 및 유익균 분석과 다같이 발달지표와 건강지표를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번의 검체 채취를 통해 아이의 장내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 결과는 휴대폰 앱으로 간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후 검사 결과에 맞게 아이에게 요구되는 맞춤형 유산균 상품도 추천한다.
